생각하며 살기/오늘.....
2011년 9월 27일 오후 10:50
이고네고
2011. 9. 27. 22:56
제길. 목은 아프고 어깨도 땅기고 파스 덕지덕지 발라서 냄새는 요동치고.. 벌써 11시가 다되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나는 일을 못 끝냈다. 머리가 마비되니 뭘 써야 하는지 생각이 안난다. 대충 쓰고 보내버려야 할 것같은데 그 대충이라는 것도 어렵다.